스마트폰 하나로 결제도 하고 신분증까지 들고 다니는 시대가 됐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예전엔 지갑에 카드와 신분증을 잔뜩 넣고 다녔지만, 이제는 삼성월렛(옛 삼성페이) 앱 하나로 대부분 해결됩니다. 오늘은 결제 앱으로만 알고 있던 삼성월렛이 어떻게 '디지털 지갑'으로 진화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결제 앱에서 만능 지갑으로, 삼성월렛의 변신삼성월렛은 원래 신용카드와 교통카드 결제를 위한 앱으로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각종 신분증까지 담을 수 있는 종합 지갑 서비스로 영역을 넓혔습니다. 예전에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쓰려면 정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이나 통신사의 'PASS' 앱을 따로 설치해야 했고, 학생증이나 수강증도 학교나 학원마다 다른 앱을 깔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갤럭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