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를 개인 간에 직접 사고팔면 중개수수료를 아낄 수 있어 좋지만, 막상 거래가 끝나면 골치 아픈 문제가 하나 남습니다. 바로 '명의이전'이죠. 계약서 쓰고 돈까지 다 주고받았는데, 결국 관공서를 찾아가야 한다면 김이 팍 새기 마련입니다. 최근 이 마지막 단계까지 비대면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등장해 눈길을 끕니다.커지는 중고차 개인 거래, 인기 이유는?중고차 플랫폼이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개인 간 거래(C2C)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딜러를 거치지 않고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가격을 협상하다 보니 중간 수수료 부담이 줄어들고, 원하는 매물을 더 합리적인 가격에 구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입니다. 다만 개인 간 거래는 표준화된 절차가 없다 보니 신뢰 문제나 사후 처리 부담이 항상 함께 따라다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