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크리에이터용 노트북'이라는 말은 사실상 마케팅 문구에 가까웠습니다. 화려한 이름과 달리 실제 성능은 일반 노트북과 별반 다를 게 없어서, 구매 후 실망하는 경우가 허다했죠. 그런데 에이수스에서 내놓은 프로아트 PZ14(HT7407)는 이런 흐름을 진짜로 바꾸려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과연 뭐가 다른지 직접 살펴봤습니다.예전 크리에이터 노트북, 왜 그렇게 실망스러웠나?AI 생성 삽화예전에 출시된 이른바 '콘텐츠 제작용' 노트북들의 문제는 명확했습니다. 전용 소프트웨어 몇 개를 끼워 넣고 가격만 대폭 올린 구성이 대부분이었거든요. 영상 편집이나 그래픽 작업을 하는 창작자라면, 차라리 고스펙 게이밍 노트북을 사서 거기에 펜 태블릿과 편집 소프트웨어를 따로 설치하는 쪽이 훨씬 현실적인 선택이었습니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