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버거 후기

안녕하세요? 뀨짱입니다.

오늘은 맥도날드에 신메뉴로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버거가 출시되었다고 하여

제가 직접 먹어보고!

그 후기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맥도날드를 아~~주 어릴 때부터 좋아했습니다.

제 친구들은 항상 모임 장소하면 맥도날드로 정하고 있지요.

지금도 가끔 그럽니다 ㅎㅎㅎ

특히 그 중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는

원래 이름인 상하이스파이스치킨버거일 적부터

제가 좋아하는 베스트 메뉴입니다.

그런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버거가 출시되었다는데

안먹어볼 수가 없겠죠!!!

짜잔~!

세트로 그것도 라지 세트로 주문!!

라지세트 + 와이프용 샐러드!!

샐러드가 대박 비싼듯... 저게 3천원...

기존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와 다른 점은

베이컨이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언제봐도 맥도날드 감자튀김은 진리죠 ㅎㅎ

와이프의 샐러드...

3천원....................

그나마 감귤 소스라 좀 특이하면서 맛있어서 다행...

그렇지만 이게 3천원...................................

맥도날드 치고 너무 비싼 메뉴... 가성비 최악의 메뉴 중 하나인듯...

아무튼~!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버거에 대한 총평은!

결론 당연히 맛있다!! 입니다.

다만 디럭스가 아니어도 그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와 큰 차이가 없고

베이컨 딸랑 두개 더 들어있는데 베이컨 맛은 잘 느껴지지도 않으므로

개인적으로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드시길 추천 합니다요 ㅎㅎㅎ

(한마디로 디럭스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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