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하나만 쓰는 회사가 이제 얼마나 될까요? 온프레미스 서버에 퍼블릭 클라우드, 거기에 엣지까지 뒤섞인 게 요즘 기업 IT 환경의 현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인프라가 흩어질수록 보안의 '빈틈'도 함께 흩어진다는 사실, 생각해보셨나요?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전송·보안 기업 F5가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바로 이 문제의 해법을 들고 나왔습니다.F5 앱월드 서울 2026 — 어떤 자리였나?F5는 'F5 앱월드 서울 2026' 개최를 앞두고 서울 삼성동 웨스틴 파르나스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올해로 글로벌 창립 30주년을 맞은 F5는 이 자리에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와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플랫폼 비전을 공개했는데요.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행사가 아니라, "앞으로 기업 보안이 어떻게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