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수를 권하는 글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 세이브로, 다음, 네이버 금융 등에서 자료를 활용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코스닥/보통주/미배당주]<에이치엘비(구 메디포럼)> 분석입니다.

 

대표자는 남상우로 1985.10.31.에 설립하여 1996.7.27.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HLB와 Elevar(LSK Biopharma)는 글로벌 의약품 전문회사로, 각종 해상안전용품을 판매/유통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구명정 & DAVIT 부문에서 국내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모든 조선소에 제품을 공금하고 있습니다.


매출 비중은 복합소재사업 77.5%, 바이오의료기기사업 22.5% 입니다.


 

<"에이치엘비" 10단계 분석입니다.>

 

1. 당기순이익 : 적자지속

2017/12

2018/12

2019/12

2020/06

-213

135 

-597 

-615 

 

2. 시가총액 : 4조 8,706억 (코스닥 3위)

 

3. PER : -

 

4. 재무비율

부채비율 91.61, 당좌비율 95.66, 유보비율 1,770.59

 

5. CB, BW : X

 

6. 배당금 : X

 

7. 최대 주주의 지분율 : 진양곤(외 8일) 11.42%

 

8. 매출채권 회전율 586.03, 재고자산 회전율 875.32

 

9. PBR : 24.09

 

10. 내 생각

 

최근에 메디포럼제약에서 에이치엘비제약으로 상호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이 치료목적 사용 승인을 받아  표준치료에 실패한 국내 위암 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치료목적 사용 승인은 식약처가 생명이 위급하지만 적절한 치료 수단이 없는 환자에게 아직 임상시험 중인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하는 제도입니다. 


제약 위주의 사업을 하던 곳으로 향후 에이치엘비 그룹의 생산기지 역할을 할 예정인 <에이치엘비>였습니다.

* 매수를 권하는 글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 세이브로, 다음, 네이버 금융 등에서 자료를 활용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코스닥/보통주/미배당주]<셀트리온헬스케어>분석입니다.


대표자는 김형기로 1999.12.29.에 설립하여 2017.7.28.에 코스닥에 상장하였습니다.


계열사인 셀트리온과 공동 개발한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마케팅 및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화이자, Teva등 110여개 국가에서 30개 파트너와 판매 및 유통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주력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유럽에 꾸준히 처방되고, 미국에서 판매가 확대되어 실적 개선이 되었습니다.


매출 비중은 램시마 47.55%, 트룩시마 40.28%, 허쥬마 11.4%입니다.


램시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트룩시마는 혈액암 치료제, 허쥬마는 유방/위암 치료제입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10단계 분석입니다.>

  

1. 당기순이익 : 2019대비 1,204.7% 증가

2017/12 

2018/12

2019/12

2020/06

1,574

114

650

1,226


  2. 시가총액 : 14조 8,876억 (코스닥 1위)

  

3. PER : 85.53

  

4. 재무비율

부채비율 : 71.01, 당좌비율 : 68.37, 유보비율 : 1,195.25

 

5. CB, DW : X 

 

6. 배당금 : X 

 

7. 최대 주주의 지분율 : 서정진(외 20인) 37.86%

 

8. 매출채권 회전율 : 2.84, 재고자산 회전율 : 0.66

  

9. PBR : 8.22 

 

10. 내 생각


지난 3개 분기에서 연속해서 '어닝 서프라이즈(실적 호조)'가 이어지며 주가에 반영되었습니다.


유럽은 램시마, 미국은 트룩시마, 일본에서는 허쥬마 판매가 확대되어 실적 개선과 이익 상승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특히 램시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가면역질환 환자의 상태를 개선시켜 최종적으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영국에서 임상 중인 코로나19(COVID-19)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도 큰데요,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치료제는 연말에 긴급 사용 승인 시,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전 세계 판매권을 갖게 됩니다.


JP모건 보고서 이후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3사의 합병 얘기가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합병이 된다면 의약품의 생산, 유통, 판매까지 하나의 지주사에서 가능한만큼 마진 압박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셀트리온과 공동 개발 중인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 바이오 신약)들의 글로벌 마케팅 및 판매를 독점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셀트리온헬스케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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