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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에서 여의주를 찾아라! '트레저헌터 in 진안' 개막 총정리 (명소·상금·참여 팁)

뀨짱☆ 2026. 8. 2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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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끝자락, 전북 진안이 색다른 축제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산 좋고 물 좋은 진안 곳곳을 걸어 다니며 '보물'을 찾는 지역 탐방형 보물찾기 '트레저헌터 in 진안'이 8월 29일 마이산 북부관광단지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막을 올렸는데요. 여행과 게임을 한 번에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눈여겨볼 만합니다.

트레저헌터 in 진안, 어떤 축제일까

이 행사는 진안군과 한국수자원공사가 주최하고 동아일보와 퓨잇이 주관합니다. 참가자를 '트레저헌터'라고 부르며, 진안의 명소를 직접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고 숨겨진 보물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단순 관광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콘텐츠로 엮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진안의 명소 일곱 곳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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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은 진안군 명소 일곱 곳을 축제 무대로 삼았습니다. 마이산 북부 관광단지, 금당사와 마이산 탑사, 용담댐 조각공원과 가족테마공원, 운일암반일암과 주천생태공원 등인데요. 각 장소의 역사를 토대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소개합니다.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곳도 이야기를 알고 나면 새롭게 보입니다.

실물 '여의주' 3000개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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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핵심은 곳곳에 숨겨진 구슬 모양의 실물 여의주입니다. 출정식 직후 1000개를 시작으로, 매주 1000개씩 총 3000개가 진안 명소 곳곳에 숨겨집니다. 여의주를 찾으면 상금과 경품을 받을 수 있어, 걷는 재미와 찾는 재미가 동시에 따라옵니다.

'댐 로컬브랜딩'이라는 배경

트레저헌터 in 진안은 한국수자원공사의 '댐 로컬브랜딩'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댐 주변 수변 공간과 문화·관광 자원을 융합해, 사람들이 잠깐 들르는 데 그치지 않고 체험하고 즐기며 머물도록 이끄는 지역 상생 사업인데요. 관광객이 늘면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구조입니다.

참여 전 알아두면 좋은 점

야외 활동인 만큼 편한 신발과 물, 더위·모기 대비는 필수입니다. 마이산은 경사 구간이 있어 체력 안배가 필요하고, 방문 전 각 명소의 운영 시간과 주차 정보를 확인해 두면 동선을 짜기 편합니다.

마무리

트레저헌터 in 진안은 여행, 놀이, 지역 상생을 한데 묶은 축제입니다. 마이산의 독특한 풍경을 배경으로 가족·친구와 함께 걸으며 보물을 찾는 경험은 이번 여름 특별한 추억이 될 만합니다. 관심 있다면 매주 새로 숨겨지는 여의주 일정을 챙겨 보세요.

참고 자료

  • IT동아, '명소와 문화 탐험하고 상금·경품 찾고…트레저헌터 in 진안 개막', 차주경 기자 (2026.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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