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뀨짱입니다.

오늘은 평택 소사벌에 있는 회전초밥집 '맛있는 스시'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이 곳이 입구입니다.

상가 건물 안에 있어서 매장 밖 사진이랄만한게 없었습니다.


매장 안에는 요렇게 회전초밥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 옆쪽으로 쭉~~ 테이블이 있습니다.

저희 쌤들의 초상권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를 ㅎㅎ...


메뉴 및 가격은 요렇습니다.

메뉴랄게 없지요 뷔페니깐요 ㅎ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워낙 스시 자체가 비싸니깐...


일부 스시들은 요렇게 따로 코너가 마련되어 있기도 했습니다.

신선하게 먹어야 맛있는 스시들이었습니다.


음료수도 요렇게 다양하게 있습니다.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차가 구비되어 있어서 좋으실 것 같네요.


요렇게 차들이 다양하게 있답니다.

저야 뭐... 탄산족이라 이런건 제게 의미는 없지만요 ㅎ


아이스크림도 있습니다!

저는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워낙 좋아해서

이게 엄청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디저트류도 나름 다양합니다.

특히나 마카롱이 있는 것은 꽤나 특이하더군요.

슈크림과 마카롱, 버터링, 쿠키와 같이 달면서 먹기 좋은 후식꺼리들이 많았습니다.


과일도 적당히 있구요.


많은 메뉴들이 있지요.


샐러드도 많습니다.


아이들이나 학생들이 좋아할만한 튀김류도 잔뜩있었지요!


깐풍새우와 스파게티도 있습니다.

스시집인데 스시 외에도 먹거리가 매우 다양했습니다.


우동과 모밀국수도 있었습니다.

당췌 어떤걸 먹어야할지 너무 고민이 될만큼 메뉴가 많더군요 ㅠ...


와플도 요렇게 해먹을 수 있습니다.

캬... 도대체 없는게 무엇인가...


어쨋든 여긴 회전초밥 뷔페니깐 이제 초밥을 좀 보도록 할까요.


사진이 흔들렸네요 ㅠ


제가 먹은 초밥들 중 일부만 올려보겠습니다.

전 사실 회나 스시맛을 잘 몰라서...

그냥 아무거나 막 집어 먹었습니다.


요거 꽤 맛있더군요.


요거는 진~~짜 맛납니다.

치즈맛이 나서 사실 회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닥 안좋아하실수도 있는데

저처럼 회나 스시맛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래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초밥이였습니다.


당연히 일반적인 초밥도 있습니다.


대박... 왠 스팸 초밥이 ㅋㅋㅋㅋㅋ 저야 맛있게 먹었죠 ㅋㅋㅋ


간장 새우도 빠질 수 없겠죠!


제가 먹은 후식입니다.

아이스크림은 특이하게도 국수처럼 뽑을수도 있길래

국수처럼 뽑아봤습니다 ㅋㅋ... 맛은 뭐... 똑같죠 ㅎ


맛있는 스시는 가격은 좀 비싼듯 하지만

그래도 풍족하게 한끼를 먹을 수 있어서

스시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가보실만 하실 것 같습니다.


이상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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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뀨짱입니다.

오늘은 평택맛집 중 하나인

세교동 비어사케를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사실 세교동에서 알만한 사람들, 술 좀 먹는 사람들은 대부분 찾는 곳이 바로

이 비어사케입니다. 저도 오랜만에 세교동 친구들을 만나서

찾은 곳이 또 비어사케 입니다. ㅎㅎ


입구 입니다.

밖에서부터 깨끗하고 따뜻한 칼라가 눈에 들어옵니다.


매장 안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약간 일본풍이 나면서 사케를 먹고 싶게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 입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매장에는 요렇게 벚꽃 조형물도 있어서

더 시각적으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요건 기본안주입니다.

기본안주는 그냥저냥 그렇지요? ㅎㅎ


다음으로 메뉴와 가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전체적인 가격은 보통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물가가 워낙 비싸니까요 ㅠㅠ...


요런 간편 튀김류도 있구요.


튀김류도 있습니다.


탕류와 볶음류도 있습니다.

여기서 차돌숙주볶음이 대표적인 메뉴 중 하나입니다.

저희도 요것을 시켜먹었습니다.


후레쉬와 구이류 메뉴도 있습니다.


요렇게 꼬치와 세트 메뉴도 있습니다.


기타 음료들은 요런것들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 차돌숙주볶음 입니다.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럽습니다.

특히 소주와 궁합이 잘맞습니다 ㅎㅎ


크아~~~! 소주 땡기네요 ㅎㅎ


세교동 비어사케는 이미 많은 분들이 오고 계십니다.

그만큼 어느정도 검증된 술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와 세교동 친구들도 보통 세교동에서 술마시러 가면

항상 비어사케로 가곤 합니다.


평택 세교동에서 간단히 여유롭게 한잔 하고 싶으실 때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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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뀨짱입니다.

오늘은 평택의 맛집 중 한정식 집인 뜨락을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오늘 회식을 뜨락에서 진행하였는데요.

1인당 2만원인 뜨락정식을 시켜 먹었습니다.

간단하게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뜨락 입구입니다. 뭔가 맛집 스멜이 펄펄 나고 있습니다.

입구가 비범하죠.


요긴 주차장입니다. 주차공간도 충분합니다.

맞은 편은 평택여자고등학교 입니다.

저~ 멀리 한창 개발되고 있는 소사벌 단지의 아파트들이 보이네요.


이곳은 매장 입구 바로 안쪽입니다.

한정식 집의 스멜과 맛집의 스멜이 펄펄 나죠?



반대쪽도 찍어보았습니다.

저희는 저 안쪽에 있는 룸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한정식 집 답게 룸이 여러 개 있었습니다.


룸으로 가는길에 보니

요렇게 숭늉을 가마솥에 끓이고 있더군요.


처음으로 나온 새우초밥과 김밥입니다.

맛은 스시 전문점보다는 좀 덜하지만

뷔페보다는 훨씬 맛있습니다.


요렇게 회도 나옵니다.

광어회로 추정됩니다. (제가 회를 잘 몰라서...)

두 점씩 먹을 수 있었습니다.


요런 도토리묵도 나옵니다.

부드럽습니다.


요렇게 샐러드도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치킨샐러드로 추정됩니다.

닭고기가 보였거든요. 샐러드가 꽤나 맛있습니다.

전 샐러드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많이 먹었답니다.


전도 나옵니다.

전 맛은 일반 전 맛과 같습니다.



보통은 뜨락정식을 시키면 보쌈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두 점 정도 먹을 수 있게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미리 예약을 했고, 술을 마실 예정이라고 말씀드리면서

잘 좀 부탁한다고 말씀드렸더니 보쌈 대신 술안주로 먹을 수 있도록

제육볶음을 해주셨습니다. 물론 양은 보쌈보다 훨씬 많지요!!

참고로 정식과 별개로 따로 파시는 메뉴라고 하십니다.


요렇게 뚝배기불고기도 나옵니다.

뚝불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줄줄이 나오는 메뉴들을 먹다보면

어느새 요렇게 밑반찬들이 쭉 세팅됩니다.

이제 곧 밥을 먹을 시간이란 뜻이겠지요.

뜨락에서는 돌솥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아까 숭늉 보셨지요?


밑반찬들과 함께 꽁치조림이 나옵니다.


또한 김도 나오구요. 된장찌개도 나옵니다.

그와 동시에 이렇게 돌솥에 밥이 나오는데요.

밥이 꽤나 맛있습니다. 잘 넘어가더군요.


누룽지 해먹고 된장찌개 먹는 사진도 있는데

너무 지저분하게 나와서...(먹다 말고 찍다보니)

생략합니다 ㅎㅎㅎ


어쨋거나!! 평택의 맛집 동삭골 뜨락!

한정식을 좋아하신다면 가볼만 합니다!!


이상 뜨락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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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뀨짱입니다.

오늘은 평택의 빕스를 다녀왔습니다.

빕스는 체인점이기도 하고 뷔페이기 때문에

딱히 맛집이라고 포스팅하기가 뭣하기도 하지만...

지점마다 메뉴와 후기가 다르니깐요~!

제가 평택 빕스를 한번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차 안에서 신호 기다리는 동안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저 큰 건물에 2층에 빕스가 있습니다.

저 건물은 건축한지 꽤 됐는데 상점들이 잘 들어오질 않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얼른 평택이 더 번화했으면 좋겠습니다.


빕스 매장 입구에서 한 컷!


스테이크가 맛있어 보입니다.


샐러드바를 찍어보았습니다.

솔직히 다른 지점에 비해 샐러드바가 좀 작은 편입니다.

그래도 평택에서 유일한 빕스니깐요!


메뉴는 자주 바뀌는데

최근 빕스가 씨푸드를 밀면서

육류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한동안 육류가 부족해서 장사가 잘 안됐는지...

오늘 가보니 다시 고기들이 많이 들어와있더라구요~!

역시 고기가 짱이죠!!!!!


요렇게 피자도 있구요.


제 큰 조카가 서있는 모습이 찍혔네요.

귀여운 제 조카입니다.

이 코너에서는 즉석 요리(파스타, 쌀국수, 짬뽕 등)를 해줍니다.


씨푸드가 생기면서

스시 코너도 따로 생겼구요. 스시는 생각보다 먹을만 했습니다.


요렇게 꼬치와 고기도 있습니다.

빕스에서 요새 밀고 있는 메뉴들 같더라구요.


치즈와 초콜릿은 정말 진~~~합니다.


츄러스도 있는데요. 놀이동산 가면 비싸게 먹으니깐

여기서 실컷 먹었습니다. 맛은 있는데 꽤 답니다.


요즘 딸기가 유행인지 애슐리도 빕스도 딸기 후식 코너를

만들어 두었더군요. 각종 딸기류 디저트가 있고

심지어 아이스크림도 딸기요거트 맛으로 내놓았더군요.


딸기 푸딩은 특히나 먹을만 합니다.


포스팅을 깜빡하고 있다가 마지막에 후식먹을 때 생각나서...

후식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ㅠㅠ

아직 초보 블로거 티가 많이 나죠? ㅠㅠ


요건 제 작은 조카가 고른 메뉴~~

아이들은 요렇게 색연필로 색칠놀이 할 수 있게 챙겨준답니다.

그릇도 따로 있구요~~


평택 빕스의 총평을 해보자면

작지만 맛있다!

정도로 얘기할 수 있겠네요^^


이상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참고로 빕스 건물 지하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료는 빕스를 이용할 시 3시간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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