뀨짱과 지니의 소소한 일상

안녕하세요? 뀨짱입니다.

오늘은 평택 소사벌의 고기 맛집 두배갈비를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얼마 전 직장 회식으로 두배갈비를 가게 되어

처음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입구입니다.

소사벌은 개발된지 얼마 안된 신도심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가게들이 깔끔합니다.

두배갈비 역시 입구부터 깔끔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매장도 엄청 넓더군요. 회식하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기본 세팅입니다. 두배갈비 기본세팅은 다른 곳과 비슷합니다.

딱 고기 먹을 때 필요한 밑반찬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매장 내에 셀프바가 준비되어 있어서 얼마든지 새로 받아 먹을 수 있습니다.

고기가 나왔습니다!

와.. 처음 봤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두배갈비 양 많다더니 과연...!

고기가 테이블 세로줄을 꽉 채울만큼 나옵니다.

고기와 숯까지 합세한 기본 세팅!!

이제 구워서 먹기만 하면 된다!!

지글지글지글~~

소고기라 조금만 익혀도 먹을 수 있다는 장점!!

실제 맛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고기는 질 좋은 고기를 사용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요렇게 쌈싸먹으면 더할나위 없지요~!

캬... 지금 또 봐도 또 먹고 싶네요.

소고기여서 더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소사벌 두배갈비에서는 고기 먹느라 정신 팔려서

사진이 많지가 않네요 ㅠㅠ

죄송... 아직 블로거로써 멀었나봅니다요 ㅠㅠ

여기까지 평택 소사벌 맛집 두배갈비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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