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수를 권하는 글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 세이브로, 다음, 네이버 금융 등에서 자료를 활용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코스닥/보통주/미배당주]<케이엠더블유> 분석입니다.

 

대표자는 김덕용으로 1994.10.5.에 설립하여 2000.3.21.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안테나, 필터 등 무선통신장비 전문 제조 기업입니다. 


무선통신 기지국에 장착되는 장비 및 부품류 등을 생산, 판매하는 FR사업과 스포츠조명, 실내외조명 등을 생산, 판매하는 LED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매출 비중은 RF부문 SYSTEM류 61.89%, ANTENNA류 12.22%, 기타 25.89%입니다.

 

<"케이엠더블유" 10단계 분석입니다.>


1. 당기순이익 : 61.3%감소

2017/12

2018/12

2019/12

2020/06

-87

-313 

1,027 

249 


2. 시가총액 : 29,149억 (코스닥 9위)

 

3. PER : 27.4

 

4. 재무비율

부채비율 96.99, 당좌비율 133.73, 유보비율 971.55

 

5. CB, BW : 120억원 사모사채

 

6. 배당금 : X

 

7. 최대 주주의 지분율 : 김덕용(외 1인) 35.48%

 

8. 매출채권 회전율 593.65, 재고자산 회전율 1,084.61

 

9. PBR : 13.35

 

10. 내 생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5G 투자가 지연된 탓에 상반기 실적은 부진했으나,

 

5G 인프라 조기 구축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정책'의 수혜주입니다.


정부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5G 조기 구축 등을 위해 3년간 25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내 통신사는 물론 삼성전자·노키아·ZTE 등 글로벌 기업들이 주요 고객사입니다.


국내외 5G 인프라에 대한 투자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완전한 5G 전환을 통해 IoT(사물인터넷) 구현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케이엠더블유>니다.


미국과 일본에서 중국산 통신장비를 배제하려는 움직임으로 인해 반사이익도 기대되고 있는데요,


버라이즌, 디시네트워크 등 미국 통신사들이 5G 장비 발주에 나서고 있고, 삼성·노키아·에릭슨·후찌즈 등의 매출처에서의 수혜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다중입출력장치(MMR-Massive MIMO Radio-) 장비시장도 미국, 일본, 인도 등과 같은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 수요증가가 예상됩니다.


다양한 호재로 인해 하반기부터 내년에 더욱 글로벌 5G투자 수혜가 기대되는 <케이엠더블유>였습니다.

*매수를 권하는 글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세이브로, 네이버금융에서 자료를 활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유가증권사/보통주/배당주]<삼성전자> 분석입니다.


대표자는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으로 1969.1.13.에 설립 1975.6.11. 유가증권사에 상장하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서버와 PC부품용 반도체를 만드는 글로벌 전자기업입니다. 


제가 쓰는 스마트폰에도 이 기업의 로고가 적혀 있습니다.



1. 당기순이익 : 최근 3년 유상증자O

   

 2017/12

2018/12 

2019/12 

2020/06 

 421,867

443,449 

 217,389

104,400 


2. 시가총액330조 7,260억원(코스피 1위)


3. PER17.33


4. 재무비율 : 부채비율 37.72%, 당좌비율 237.8%, 유보비율 29,063.37

5. CB, DW : X


6. 배당금 : 3년간 3, 6, 9, 12월 분기별 배당.

시가배당율이 2019기준으로 2.9%, 2020에는 2.69%입니다.


7. 최대 주주의 지분율 : 이건희(외 14인) 21.2%, 국민연금공단 11.08%


8. 매출채권 회전율 : 2.7, 재고자산 회전율 : 6.5


9. PBR : 1.44


10. 내 생각


안정성으로 인해 장기투자 하시는 분들이 많은 종목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학개미운동이 일어났을 때에도 엄청난 인기가 있었던 종목입니다.


외국인 보유비중이 55.97%이며, 국외에서도 인정하는 종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HHP(모바일기기), DRAM, 스마트폰 패널, TV 등에 시장점유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개인이나 기관, 외국인까지 꾸준한 매수가 이루어지고 있는 종목입니다.


최근에 DRAM가격이 반등하는 것이 주가에 얼마나 반영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삼성생명법' 개정안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통과 된다면 기업의 지배구조가 바뀌는 큰 변화가 올 것입니다.


이 기업에 투자할 생각이 있다면 저점일 때 매수하는 게 제일 좋겠지요.


최근 상승장에도 주가가 크게 오르지 않았지만, 대한민국 1위 기업 삼성의 <삼성전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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