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수를 권하는 글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 세이브로, 다음, 네이버 금융 등에서 자료를 활용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유가증권사/보통주/배당주]<코스맥스> 분석입니다.


대표자는 최 경, 이병만으로 1992.11.12.에 설립하여 2014.4.7.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화장품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전문 기업이자 매출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입니다.


국내 외 600여개 브랜드에 화장품을 공급하며, 온라인 고객사 비중을 늘려 중국 매출이 회복 추세로 전환하였습니다.


매출 비중은 화장품 99.98% 입니다.

 

 

<"코스맥스" 10단계 분석입니다.>

 

1. 당기순이익 : 전년동기 대비 36.7% 증가

2017/12

2018/12

2019/12

2020/06

 155

211

183

150

 

2. 시가총액 : 1조 2,260억 (코스피 158위)

 

3. PER : 38.53

 

4. 재무비율

부채비율 280.56, 당좌비율 57.14, 유보비율 6,836.86

 

5. CB, BW : X

 

6. 배당금 : 0.74%

 

7. 최대 주주의 지분율 : 코스맥스비티아이(외 11인) 26.57%, 국민연금공단 13.49%

 

8. 매출채권 회전율 438.58, 재고자산 회전율 636.19

 

9. PBR : 3.57

 

10. 내 생각

 

손소독제 매출 호조와 인디 브랜드 및 온라인 고객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내부 효율 개선 노력으로 국내 법인의 안정적인 실적이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중국 법인 매출 중 80% 이상이 중국 로컬 업체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기초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며 중국 로컬 업체의 선전이 기대됩니다.


카버코리아, 닥터자르트 등 온라인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는 장외 중소 화장품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습니다.


또 중국 현지 최대 온라인 브랜드인 퍼펙트다이어리와 로레알차이나, 바이췌링 등에 제품을 납품합니다.


최근, 청색광 및 자외선을 차단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대해 특허권을 취득했습니다.


다양한 특허기술 취득과 이를 신제품 개발에 활용하는 <코스맥스>였습니다.

* 매수를 권하는 글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 세이브로, 다음, 네이버 금융 등에서 자료를 활용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유가증권사/보통주/배당주]<농심> 분석입니다.


라면, 스낵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해외 판매도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라면 시장이 최대치를 기록하며 매출 역시 급성장했습니다.


매출 비중은 라면 76.54%, 스낵 15.9%, 기타 11.09%, 음료 7.74% 입니다.


시장 점유율은 라면 54.4%, 기타 45.6%입니다.

 

 

<"농심" 10단계 분석입니다.>

 

1. 당기순이익 : 수익성 대폭 개선

2017/12

2018/12

2019/12

2020/06

907

843

711 

853 

 

2. 시가총액 : 1조 8,309억 (코스피 119위)

 

3. PER : 25.8

 

4. 재무비율

부채비율 36.70, 당좌비율 142.65, 유보비율 6,571.96

 


5. CB, BW : X

 

6. 배당금 : 1.33%

 

7. 최대 주주의 지분율 : 농심홀딩스(외 4인) 45.49%, 국민연금공단 11.82%, 신영자산운용 5.01%, 자사주 4.93%

 

8. 매출채권 회전율 1,150.43, 재고자산 회전율 1,141.07

 

9. PBR : 0.9

 

10. 내 생각

 

국내외 라면의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연초에 예상한 올해 연간 실적 추정치와 비교할 때 4분기 실적 추정치가 많이 올라간 상황입니다.


'도른자' 마케팅으로 재미와 소비를 동시에 추구하는 펀슈머(fun+sumer)를 겨냥하거나, '밈' 마케팅으로 소비자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노리고 있습니다.


'밈'은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특정한 문화 요소와 콘텐츠를 뜻하는 말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먼저 자연적으로 열풍이 일어난 콘텐츠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될수록 라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욕타임스가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으로 '신라면 블랙'을 선정하는 등 해외 평가도 우호적입니다.


프리미엄 라면 시장의 문을 연 제품으로 평가되는 신라면블랙이 최근에는 신라면블랙사발 두부김치를 출시하며 식사 대용식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수출뿐 아니라 미국과 중국 법인도 각각 전년 동기 대비하여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농심>이었습니다.

* 매수를 권하는 글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 세이브로, 다음, 네이버 금융 등에서 자료를 활용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유가증권사/보통주/배당주]<호텔신라> 분석입니다.

 

대표자는 이부진으로 1973.5.9.에 설립하여 1991.3.12.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신라면세점은 샤넬, 에르메스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이외에도 향수, 화장품, 시계 등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매출 비중은 수입/토산상품 등이 91.03%, 객실/연회/레포츠/BTM 등이 9.98% 입니다.


 

<"호텔신라" 10단계 분석입니다.>


1. 당기순이익 : 적자전환

2017/12

2018/12

2019/12

2020/06

253

1,103

1,694

-1,413


2. 시가총액 : 28,730억 (코스피 82위)

 

3. PER : 16.2

 

4. 재무비율

부채비율 283.59, 당좌비율 59.33, 유보비율 411.78

 

5. CB, BW : X

 

6. 배당금 : 0.48%

 

7. 최대 주주의 지분율 : 삼성생명보험(외 5인) 17.34%, 국민연금공단 9.95%

 

8. 매출채권 회전율 5,235.37, 재고자산 회전율 736.28

 

9. PBR : 3.16

 

10. 내 생각


백신 보급으로 여행객 수요만 회복된다면 과거보다 높은 영업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으나 실적 회복을 예상하는 이유는 3자 국외반송을 통한 따이공(중국 보따리상) 매출 증가, 본격적인 3분기 면세 성수기영업손실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공항임차료 감면 등이 있습니다.


면세부문에서는 사업모델/채널/상품을 다변화하고 인수합병/전략적 제휴 기회를 발굴하며,


호텔부문은 상품력과 품질을 유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익성 높은 위탁운영 방식을 통해 3대 브랜드의 국내외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호텔 신라의 3개 브랜드는 더 신라, 신라 모노그램, 신라 스테이로 위탁운영 방식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하면서 처음 선보인 브랜드가 다낭의 신라 모노그램 1호점입니다. 


현재도 신사업 발굴을 통한 지속성장에 박차를 가하며, 숙원사업이었던 고급형 전통한옥 양식 호텔을 포함한 한옥 타운을 조성하려는 계획을 추진하며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면세와 호텔 부문으로 반전을 꾀할 것으로 전망되는 <호텔신라>였습니다.

* 매수를 권하는 글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 세이브로, 다음, 네이버금융 등에서 자료를 활용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유가증권사/보통주/배당주]<아모레퍼시픽> 분석입니다.


대표자는 서경배, 안세홍으로 2006.6.1.에 설립하여 2006.6.29.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2006년에 (주)태평양을 인적분할하여 설립된 기업입니다.


매출 비중은 화장품 사업부문 89.5%, DB(Daily Beauty)&S 사업부문 10.5% 입니다.


시장 점유율은 화장품 22.8%, 생활용품15.4% 입니다.


브랜드에는 설화수, 이니스프리, 아리따움, 마몽드, 에스쁘아, 헤라, 오설록 등이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10단계 분석입니다.>

 

1. 당기순이익 : 2019대비 42%감소

 2017/12 

2018/12

2019/12

2020/06

3,980

3,348 

2,238 

737 

 

2. 시가총액 : 9조7,626억(코스피32위)

 

3. PER : 48

 

4. 재무비율

부채비율 33.12당좌비율 113.72, 유보비율 13,322.35

 

5. CB, DW : X

 

 6. 배당금 : 배당수익률 0.6%

  

7. 최대 주주의 지분율 : 아모레퍼시픽그룹(외 5인) 49.29%, 국민연금공단 6.51%

  

8. 매출채권 회전율 1,710.20, 재고자산 회전율 1,303.93

  

9. PBR : 2.57

  

10. 내 생각


화장품 사업과 오프라인 매장의 의존도가 높아 이슈에 영향을 받으며 실적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현상을 유지하며 리스크를 줄이고자하는 정책으로 인해 시장 대응에 늦어지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11번가 등 이커머스 채널 확대와 오프라인 매장 구조조정, 아리따움의 멀티브랜드숍화 등 대응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 네이버와 MOU 체결을 하여 온/오프라인 유통 연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뷰티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며 디지털 사업 역량을 강화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을 발판 삼아 고성장을 이룬 만큼 면세 수요 회복, 중국에서의 이니스프리 구조조정 속도, 설화수의 수요 회복 강도 등을 체크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브랜드 이미지를 고수하는 것도 좋겠지만 과거의 화려했던 이력만큼 미래에도 실적 상승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기업으로 국내 최초의 화장품 연구소 설립, 화장품 수출, 한방 화장품 출시 등으로 국내 뷰티 시장의 발전을 앞장서서 이끌어온 <아모레퍼시픽>이었습니다.


* 매수를 권하는 글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 세이브로, 네이버금융 등에서 자료를 활용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유가증권사/보통주/배당주]<현대차> 분석입니다.


대표자는 정의선, 이원희, 하언태로 1967.12.29.에 설립하여 1974.6.28.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에 속하며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완성차 제조업체입니다.


SUV 코나, 제네시스 G80 및 GV80과, 수소전기차(그린카) 넥소 등을 출시했습니다.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으로 고급차 라인업을 강화하여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있는 기업입니다.


매출 비중은 차량부문 78%, 금융부문 15.16%, 기타부문 6.84%입니다.


차량부문 시장 점유율은 국내 48.20, 인도 17.30%, 미국 4.2%, 유럽 3.3%, 중국 3.1%입니다.

 


<"현대차" 10단계 분석입니다.>

 

1. 당기순이익 : 2019대비 매출액 5.6%증가, 영업이익 4.7%증가, 당기순이익 44.1%감소.

2017/12

2018/12 

2019/12 

2020/06 

 45,464

16,450 

31,856 

9,300 

 

2. 시가총액 : 37조 6,056억(코스피8위)

  

3. PER : 25.36

 

 4. 재무비율

부채비율 154.71%당좌비율 : 46.57, 유보비율 4,865.48

 

5. CB, DW : X

 

6. 배당금 : 3년간 꾸준히 배당, 배당수익률 2.27%

  

7. 최대 주주의 지분율 : 현대모비스(외 7인) 29.38%, 국민연금공단 11.61%

  

8. 매출채권 회전율 : 28.68, 재고자산 회전율 : 9.45

 

 9. PBR : 0.66

 

 10. 내 생각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및 해외 전 시장에 걸쳐 차량부문 판매가 감소하여 자구책을 강구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비대면 온라인 판매 플랫폼인 ‘클릭 투 바이(Click to Buy)’는 해외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였습니다.


부채비율이 높은 편인데, 최근 해외 차량 수출에 희소식이 있으니 긍정적으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신차 출시, 지분 투자 및 모셔널(Motional) 자율주행 기술개발 회사 합작법인 등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커지는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 다음으로 <현대차>가 선호브랜드 2위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수소차도 수소충전소 보조금 상한선 폐지로 다중충전기 설치가 가능해지며 힘이 실렸습니다.


지속적으로 자율 주행, 로봇 택시 등 데이터 중심 모빌리티 생태계 혁신을 향해 전진하고 있는 <현대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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