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뀨짱입니다.

오늘은 평택 소사벌의 맛집 뉴욕야시장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요즘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나름 핫한 가게라 할 수 있는데요.


외관은 요렇습니다.

굉장히 좋은 입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지나가시다가 찾기는 쉬우실 겁니다.


가게 내부 인테리어는 이렇습니다.

약간 정말 가게 이름 답게 야시장 같은 분위기를 띠고 있습니다.

게다가 반오픈형 가게라서 안과 밖의 공기를 모두 느낄 수 있습니다.


테이블부터 시장 같은 분위기..

음.. 약간 복잡복잡한 디자인의 테이블보(?)가 깔려있습니다.

어찌보면 약간 정신없어 보이기도 하죠.


요게 뭐 같으세요?

ㅋㅋㅋㅋ

메뉴판입니다. 메뉴 및 가격을 한번 보도록하죠.


요렇게 맥주집 답게 치킨도 팔고요.

나초도 팝니다. 이름이 재밌네요.


스테이크도 팝니다. 바게트도 팔고 있네요.


텍사스 온 더 그릴!

저희가 주문한 것이 이겁니다.

캠핑의 맛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ㅎㅎ

엄청 화려하죠! 아래에서 자세히 리뷰할게요!


세트도 있고 샐러드와 피자 종류도 있습니다.

메뉴판도 너무 복잡해요 ㅠㅠ


국물류도 있습니다.


다양한 주류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긴 좀 특이한게 포크가 모양이 특이했습니다.

어떤 용도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더군요.


다만 포크 두개를 붙여보면 ㅋㅋ

하트가 만들어진다는 사실 ! ㅋㅋㅋㅋㅋ

용도 아시는 분 댓글 점 ㅠㅠ


저희가 시킨 것은 당연히 생맥주!

기본 안주로 저 짭쪼름한 과자 ㅋㅋㅋ 이름은 모르겠네요.

아무튼 아시죠? 저거 나옵니다 ㅎ 맥주 안주로는 딱이죠.

기본 안주는 합격입니다.


술 못 먹는 친구들을 위한 음료들 ㅎㅎ


요것도 ㅎㅎ


오래전에 갔었던 것을 지금 리뷰하는거라 이 메뉴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ㅠ...

맛은 그냥저냥 그랬던 것 같습니다.


요게 바로 텍사스 온 더 그릴 입니다.

사진은 대박!!이었던 메뉴!!

가격도 무자게 비싼데... 솔직한 평가로는 그저 그랬습니다.

그 가격이면 다른 메뉴 2개를 시켜 먹는게 더 나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간 부실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메뉴 ㅠ...

맛도 캠핑장의 그 숯불맛을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그런 맛이 안납니다...

개인적으로 뉴욕야시장은 맥주 먹기 딱 좋은 분위기라 가볼만 하다고 추천드립니다만

이 메뉴만큼은 비추입니다. 차라리 치킨을 두 마리 시켜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약간 씁쓸하게 마무리하게 되네요 ㅠ 저걸 시켜 먹고 후회한 기억이 나서...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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