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자비로 물건을 구입하고, 그 중 좋았던 것을 후기글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고, 상당히 주관적인 글임을 알립니다. (아~ 이런 것이 있구나. 하는 태도면 딱 좋습니다.) 그 첫번째는 입니다. 전 버전인 클레어V와의 큰 차이는 작동 모드를 알 수 있는 LED가 장착되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센서가 있어서 조도도 바뀌고 작동 상태에 따라 불빛이 바뀝니다. (빨강은 배터리 부족, 파랑은 터보모드, 녹색은 일반모드) 를 알기 전에는 백악관 탈취제라고 불리는 'Bad Air Sponge'를 사용했었습니다. 1개당 1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한번에 4개정도 사서 탈취가 필요한 곳에 놓았었습니다. 2~3개월 정도 갔고요. 처음에 쎄한 냄새가 좀 나지만 탈취가 잘 되어서 좋아했습니다...